김해공항 모금함에 110만원 남긴 日여행객

컨텐츠 정보

본문

안구정화 그림
1일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등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김해국제공항에 설치된 모금함 개함 과정에서 일본 여행객이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현금 110만 원 상당의 지폐와 손 편지가 발견됐다. 편지에는 일본어로 “한국 여행 즐거웠습니다. 돈이 남았는데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사용해 주세요”라는 글씨가 적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251201.99099000157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토진사 고객센터 텔레그램

1:1문의

공지사항

회원랭킹

방문자집계

  • 오늘 방문자 5,278
  • 어제 방문자 9,879
  • 최대 방문자 50,383
  • 전체 방문자 70,879,723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