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많고 탈도 많던 한 라면회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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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초 풍한방직의 사장인
김정우는 고민에 빠져 있었다.

1952년에 시작된 방직 및 의류 회사인
풍한방직은

1960년대까지 방직업계에서
2등 자리를 고수하며 전성기를 누렸으나

70년대에 무리하게 사업을 확장한 탓에 위기를 겪게 되었고
심지어 부도 처리까지 났었다.

그나마 다행인 건 회사의 창립자인 김영구 회장이 부동산 사업에 일가견이 있어
돈을 많이 가지고 있었기에 회사가 매각되진 않았다는 것이다.

이후 김영구에게 회사를 물러받은 아들 김정우는 이 회사를 살리기 위해
과감하게 방직업 대신 새로운 업종을 찾기 위해
고민 중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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