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님한테 "야발놈의 새끼"라는 소리 들었던 일 작성자 정보 유머자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5.10.21 19:00 컨텐츠 정보 77 조회 0 추천 목록 유머자료 본문 0 추천 SNS 공유 관련자료 이전 멕시코 사는 한국인이 느끼는 '한국의 불편함' 작성일 2025.10.21 19:00 다음 "과거 독일 사람들중 가장 현재로 데려오고 싶은 사람은?" 작성일 2025.10.21 19: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