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안 했다" 주장한 男…잡고 보니 '불법 촬영' 130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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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정화 그림


경찰은 당시 한 여성으로부터 "A 씨가 스토킹을 하는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는데, A 씨는 "귀가 동선이 겹쳤을 뿐 "이라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경찰이 현장에서 A 씨의 휴대전화를 확인한 결과,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된 사진이 다수 발견된 것으로 파악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560604?sid=001

 

1300장이면 어떻게 해야 저리 모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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