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법 소년법을 폐지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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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사이타마 현에서 주차 문제로 싸움
한 남성이 상대방 목을 칼로 찌름
잘 피해서 죽지 않음
살인 미수범 프로필 45세 미나토 신지
이 인간은 1988 일본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사건에 연루된 인간이었다.
가해자 명단
미야노 히로시(주범, 당시 18세, 소년 A)
오구라 유즈루(당시 17세, 소년 B)
미나토 신지(당시 15세 → 16세[2], 소년 C)
와타나베 야스시(당시 16세 → 17세[3], 소년 D)
나카무라 테츠오(당시 17세)
이하라 코이치(당시 15세)
그 외 최소 18명의 비행 청소년들
미나토 신지는 당시 15세로 소년법 적용으로 5년이상 9년 이하로 형을 선고 받게 됨
미나토 신지와 함께 소년법 적용을 받은 가해자
4명중 3명은 출소 후에도 또 다시 납치,감금,폭행,사기 등의 혐의로 또 다시 수감 되었다.
한번 악마는 영원한 악마다 그냥 사형 시키자
악마는 떡 잎부터 다르다.
사건 자세한 내용 극 혐 내용이니 감당 될 만한 사람만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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