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저수지 한국인 드럼통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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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정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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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의 모습이 담긴 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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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두명 얼굴

 

한명은 도주했고 한명은 검거되었다

 

당시 현지 매체에 따르면

 

1. 피해자는 4월 30일 태국에 입국했다

2. 피해자는 태국인 아내가 있다

3. 피해자는 5월 3일 방콕의 Route66 이라는 클럽에 갔다

4. 피해자는 이후 실종되었다

5. 5월 7일, 피해자의 어머니가 태국 경찰과 한국대사관에 납치신고를 하였다

6. 피해자는 납치되었고, 300만 바트 (한국 돈으로 약 1억 1237만원) 를 준비하지 않으면 죽이겠다는 내용의 문자를 피해자 어머니한테 보냈다

7. 하지만 안타깝게도 피해자는 살해

8. 파타야의 Mabprachan 저수지 (수심 3m) 에서 시멘트가 가득한 드럼통이 발견되었는데

그 드럼통에서 피해자의 시신이 발견되었다

9. 발견된 피해자는 웅크린 채로 있는 모습이었고, 손가락 10개가 모두 잘려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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