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서 금목걸이 차고 달아난 중학생 송치

컨텐츠 정보

본문

안구정화 그림

 

A군은 지난 9월 22일 오후 7시 28분께 대전 유성구 노은동 한 금은방에서 금을 살 것처럼 한 뒤 780만원 상당의 10돈짜리 금목걸이를 착용한 채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금은방 주인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150m 떨어진 건물 여자 화장실에 숨어 있던 A군을 발견해 신고 5분 만에 현행범 체포했다.
 

https://naver.me/GsomYCt3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토진사 고객센터 텔레그램

1:1문의

공지사항

회원랭킹

방문자집계

  • 오늘 방문자 6,674
  • 어제 방문자 8,430
  • 최대 방문자 50,383
  • 전체 방문자 70,787,808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