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닥터] 서울SK 수원KT 분석 2월3일 KBL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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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SK 수원KT 2월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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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최근 6경기에서 1승 5패(평균 78.7득점-83.8실점)를 기록,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 김선형과 안영준, 허일영까지 3명의 주전 멤버가 부상으로 이탈했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전력 손실이 너무 크고, 저들을 대체할 가용 자원도 많지 않다. 자밀 워니(25.3득점 11.8리바 4.3어시)는 여전히 독보적인 활약을 보여주고 있으며, 오세근(8.8득점 5.3리바)이 살아나면서 오재현(10.4득점)과 함께 팀을 이끌고 있다. 그러나 당장은 경쟁력을 기대하기 힘든 상황이고, 부상자들이 돌아올 때까지 참고 버티는 수밖에 없다.

 

 

 

KT는 최근 5경기에서 4승 1패(평균 84.0득점-74.8실점)를 기록, SK와 공동 3위에 올라 있다. 토종 에이스 허훈의 부상으로 인한 전력 손실에도 불구하고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놀랍다. 현재 LG, SK와 함께 치열한 2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만큼, 맞대결 승부는 매우 중요하다. 용병 패리스 배스(24.6득점 10.8리바 4.3어시)와 하윤기(16.3득점 6.9리바), 더블 포스트의 활약이 돋보인다. 그리고 수비왕 문성곤(2.0스틸)과 한희원(8.9득점), 정성우(7.9득점 5.1어시)가 힘을 내고 있다.

 

 

 

시즌 상대전적은 SK가 3승 1패(평균 84.3득점-76.5실점)로 앞서 있다. 문제는 지금과 같은 상황이었던 9일 전 맞대결에서 65-68로 패했다는 점이다. 주전 3명이 빠진 SK가 수비적으로 경기를 풀어가며 3쿼터까지 리드를 잡았으나, 결국 4쿼터에 밀리면서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지금 SK는 2경기 연속 8명으로 경기를 치렀고, 오늘도 가용 자원에 한계가 있다. 워니가 배스를 압도하지 못하고 있으며, 오세근은 하윤기 상대로 일방적인 열세를 보이고 있다. 그렇다면 나머지 선수들의 기량과 실력은 KT가 더 낫다고 본다. SK의 전술 활용 능력을 높이 평가하지만, 이번에도 5점 차 승부로 버티는 정도가 최선일 것이다. 원정팀 KT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오버 게임은 ‘오버’ 추천.

 

 

 

[일반] 패 (추천 픽)

 

[승⑤패] ⑤ (소액 베팅)

 

[H -1.5] 패

 

[U/O 159.5]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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