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02월01일 클리블랜드 vs 마이애미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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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는 직전경기(1/30) 홈에서 LA클리퍼스 상대로 122-99 승리를 기록했으며 백투백 원정이였던 이전경기(1/28) 원정에서 오클라호마 상대로 100-112 패배를 기록했다. 시즌 31승21패 성적. LA클리퍼스 상대로는 도노반 미첼(11득점), 다리우스 갈란드(16득점, 10어시스트)가 백코트 싸움에서 힘을 냈고 20개 3점슛을 60.6%의 높은 적중률 속에 기록한 경기. 재럿 알렌(15득점, 8리바운드)이 골밑을 사수했으며 에반 모블리(9득점, 9리바운드)는 상대 골밑을 폭격하는 가운데 조기 퇴근을 확정하는 덩크슛을 통해서 팀 분위기를 끌어 올렸던 상황. 또한, 주축 선수들이 모두 29분 미만의 출전 시간만 소화한 빠른 가비지 타임을 만들어 냈던 승리의 내용.

 

 

마이애미는 직전경기(1/30) 원정에서 샬럿 상대로 117-122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8) 홈에서 올랜도 상대로 110-105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시즌 28승23패 성적. 샬럿 상대로는 지미 버틀러(28득), 타일러 헤로(24득점)가 분전했지만 후반전(55-64) 팀 에너지가 떨어지면서 역전패를 당한 경기. 베스트5 대결에서 밀리는 가운데 뱀 아데바요(17득점)의 휴식 구간에 골밑 수비에 문제점이 나타난 상황. 또한, 리바운드 싸움에서 -11개 마진으로 밀렸던 패배의 내용. 

 

 

 

리바운드 싸움에서 클리블랜드의 우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클리블랜드는 핵심 세컨 유닛이 되는 케빈 러브의 복귀가 확정 되었다. 클리블랜드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1차전 맞대결에서는 클리블랜드가 (11/21) 홈에서 113-87 승리를 기록했다. 카리스 레버트(무득점)가 침묵했지만 다리우스 갈란드(25득점), 도노반 미첼(13득점)이 백코트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하고 가비지 타임을 만들어 낸 경기. 재럿 알렌이 부상 복귀후 2번째 경기를 소화 하는 가운데 에반 모블리(15득점, 10리바운드)가 골밑을 사수하며 리바운드 싸움에서 +19개 마진을 기록한 상황. 반면, 마이애미는 타일러 헤로, 빅터 올라티포, 오메르 유스세븐, 우도니스 하슬램 이외에 지미 버틀러,게이브 빈센트가 결장한 공백이 크게 나타난 경기.

 

 

클리블랜드의 강한 압박 수비가 나타날 것이다. 언더 경기다.

 

 

핸디캡=>승

 

언더&오버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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