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12월11일 마이애미 vs 샌안토니오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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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히트

 

마이애미는 직전 LA클리퍼스와의 홈 경기에서 승리하였다. 2연패에서 탈출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아데바요가 31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의 활약을 보여주었다. 버틀러 또한 복귀하여 26득점으로 활약을 보였다. 핵심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진 부분이 가장 반갑다. 히로가 4개의 3점을 터트리며 3점 부분에서 여전히 좋은 흐름을 이어간 부분도 기대를 가져 볼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올라디포의 흐름만 살아난다면 가드라인에서의 생산력 증가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많은 부상자들로 고전하였지만 빈센트와 데드몬 유르세븐을 제외하면 모두 출전이 가능한 상황이라는점은 좋은 기대를 가져 볼 수 있는 부분이다.

 

 

 

샌안토니오 스퍼스

 

샌안토니오는 직전 휴스턴과의 홈 경기에서 승리하며 11연패에서 탈출을 하였다. 존슨이 32득점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존스 또한 26득점을 기록하며 활약을 보였다. 팀의 핵심 스코어러인 존슨의 기복이 발목을 잡았던 샌안토니오로서는 기대를 가져 볼 수 있는 부분이다. 하지만 여전히 부담은 큰 상황이다. 바셀의 출전이 불투명하고 콜린스도 이번 경기 출전이 불투명하다. 포엘틀이 이탈한 상황인만큼 콜린스가 결장한다면 소찬도 부상이기에 빅맨 라인에서 문제점을 노출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샌안토니오의 오펜스도 문제점이지만 디펜스적인 부분에서도 부담이 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마이애미 히트 vs 샌안토니오 스퍼스 총평

 

마이애미는 핵심 부상선수들이 돌아온만큼 좋은 모습을 기대해 볼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로우탬포의 경기가 이어지더라도 세트오펜스에서 안정감을 보일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샌안토니오는 부상선수들의 부담이 크다. 특히 인사이드에서의 디펜스 약점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외각 흐름에서도 좋은 모습은 아니라는점에서 부진한 흐름이 예상된다.

 

 

 

마이애미 히트 승

 

224.5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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