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여자 분석】 1월 11일 / 대전정관장 vs 페퍼저축은행 / 스포츠분석 농구분석 한국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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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패
대전정관장은 지난 경기에서 고양 오리온스를 상대로 97-89로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습니다. 정관장은 이정현과 박지훈의 활약을 앞세워 오리온스를 상대로 리드를 잡은 뒤, 4쿼터까지 리드를 유지하며 승리를 거뒀습니다. 특히 이정현은 34득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지난 경기에서 서울 삼성을 상대로 101-98로 승리하며 2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외국인 선수 레이먼드 캠벨과 김준일의 활약을 앞세워 삼성을 상대로 리드를 잡은 뒤, 4쿼터까지 리드를 유지하며 승리를 거뒀습니다. 특히 캠벨은 32득점 10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두 팀의 상대 전적은 정관장이 2승 1패로 앞서 있습니다. 지난 시즌에는 정관장이 페퍼저축은행을 상대로 2승을 거두었습니다.
핸디캡
현재 정관장은 페퍼저축은행에 -1.5점의 핸디캡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정관장이 페퍼저축은행을 상대로 1.5점 이상을 이겨야 승리한다는 의미입니다.
오버언더
대전정관장과 페퍼저축은행의 경기의 예상 총 득점은 220점입니다. 이는 대전정관장의 최근 5경기 평균 득점인 108점과 페퍼저축은행의 최근 5경기 평균 득점인 112점을 합한 것입니다.
결론
승무패에서는 정관장이 우세하다고 판단됩니다. 정관장은 최근 2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고, 페퍼저축은행은 지난 경기에서 승리했지만, 3연패에서 탈출한 경기라는 점에서 아직은 컨디션이 완전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핸디캡에서는 정관장이 우세하지만, 핸디캡이 적기 때문에 승무패와 같이 정관장의 승리가 예상됩니다. 오버언더에서는 오버가 예상됩니다. 두 팀 모두 공격력이 좋은 팀이기 때문에 총 득점이 220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전정관장의 승리 가능성이 높은 이유
- 최근 2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 이정현, 박지훈 등 주전 선수들이 컨디션이 좋다.
- 페퍼저축은행의 외국인 선수 캠벨의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페퍼저축은행의 승리 가능성이 낮은 이유
- 3연패에서 탈출한 경기라는 점에서 아직은 컨디션이 완전하지 않다.
- 외국인 선수 캠벨의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 대전정관장의 높이를 압도할 수 있는 무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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